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, 생활수칙

대사증후군(Metabolic syndrome)이란 만성적인 대사장애로 인하여 초기 단계의 당뇨병, 고혈압, 이상지질혈증, 복부비만이 한 개인에게 한꺼번에 나타나는 증상으로 고혈압, 당뇨병, 이상지질혈증의 진단이 내려지기 바로 직전의 단계를 말합니다.

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 '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자기관리지침서'라는 책자를 제작, 배포하고 있는데, 그 책자의 내용 중 예방과 관리에 대한 내용은 누구나 알아야 할 거 같아 여기에 정리해봅니다.

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

일차적인 치료방법은 식사요법과 운동을 통한 허리둘레 감소이며, 허리둘레 감소 시 효과적으로 위험요인들을 감소시킬 수 있다.

식사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, 평소에 섭취하던 열량보다 500~1,000kcal 정도를 덜 섭취할 것을 권장하고 있으며, 식사 중의 영양소 조성에 따라 허리둘레 감소효과에 차이가 있다.

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섭취를 늘리고, 육류섭취를 줄이며, 폭식을 하지 않고, 음식은 천천히 여유있게 먹어야 한다.

운동은 체중이 줄어든 후 다시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므로 매우 중요하며 복부비만에 대한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 적어도 매일 30분 정도의 운동이 필요하다.

복부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걷기, 자전거 타기 등 꾸준히 운동 하고, 허리둘레 감소와 함께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.

대사증후군 예방ㆍ관리 5대 행동수칙

대사증후군 바로 알기

  • 대사증후군은 본인에게도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이라고 여기고 정확한 정보를 숙지한다.

허리둘레 남자 90cm, 여자 85cm를 경계하기

  •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 허리둘레를 확인하는 것이다.
  • 허리둘레가 남자는 90cm, 여자는 85cm를 넘는다면 이를 줄이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는다.

정기적으로 신체 상황을 파악하고 혈압ㆍ혈당ㆍ혈중지질 3가지 수치를 반드시 확인한다.

  • 건강검진 결과표에 제시된 수치 중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수치는 혈압과 혈당, 혈중지질이다.
  • 이 수치가 높으면 대사증후군일 확률이 높아지고, 이는 3대 생활습관병인 고혈압ㆍ당뇨병ㆍ이상지질혈증으로 이어질 가능성이 높아 개선이 필요하다.

술, 담배는 대사증후군 발생의 주범이다.

  • 아무리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사를 해도 술을 마시고, 흡연을 하는 것은 모든 노력이 무용지물이 된다.
  • 과감하게 끊어보자.

혀만 즐겁게 하는 음식은 줄이고, 올바른 식생활습관 실천

  • 달고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신체 활동량이 부족해 지면 우리몸이 남아도는 에너지를 처리하지 못하여 대사증후군이 발생한다.
  • 효과적인 방법은 혀를 행복하게 하는 음식을 줄이고 올바른 식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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